[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에너지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알리는 '찾아가는 교실'이 운영된다. 경기도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1만여명에게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총 50회에 걸쳐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시흥, 광명, 여주, 하남, 광주, 남양주, 동두천, 파주 등 도내 8개시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다.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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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솔 기자
2018.02.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