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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수도권]김대운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2층 버스 도입이 남양주와 김포에서 현실화된다. 2층 버스가 대중교통에 투입돼 운행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경기도는2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조합 이사장, 신재호 김포운수 대표, 허상준 KD대표와 함께 2층버스 도입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기도는 올해 안으로 2층버스 25대를 단계적
일반
김대운 기자
2015.03.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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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 수도권]김대운 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가 하천 오염 부하가 높은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본부는 13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내년 비점오염저감사업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환경부에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시·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환경부, 도 등 관련기관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배수구역 내 수질, 비점오염물질 현황, 하류하천 목표수질, 설치부지 현황, 주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된다. 비점오염저감사업은
일반
김대운 기자
2015.03.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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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 수도권] 김대운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첫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규투자사업 16건을 의결했다. 투자심사위원회는 도 및 시군의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해 중복투자를 막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부터 매년 4차례 개최된다. 4일 도 예산담당관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1차 정기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도 사업 2건, 시군 사업 14건 등 모두 16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포천병원 기숙사 증축 및 본관동 환경개선사업’ 등 3건(도 1, 시군 2)은 적정, ‘2015 세계 청소
일반
김대운 기자
2015.03.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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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김대운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인적자원 관리와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16일 도는 “전국 최초로 권역별·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권역별 인력양성 분과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분과위원회는 북서부, 북동부, 중부, 동부, 남부 5개 권역별로 구성되며 도·시·군 및 권역별 고용센터 공무원, 산업별협의체 대표, 전문가 등 10여명이 각 분과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더불어 권역별·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하는 역
일반
김대운 기자
2015.0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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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이재룡 기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17일~22일 6일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대책을 보면 울산역(KTX)은 ▲17일 66회 ▲18일 ~ 19일 67회 ▲20일 68회, ▲21일 68회, 22일 68회 등 평시보다 15회 늘려 운행한다. 울산공항은 일 14편, 태화강역은 일 36회로 평상시대로 운행 된다.고속버스는 120대를 투입해 일 29회, 6일간 174회 증차 운행된다. 시외버스 591대는 도로교통, 승객 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해 탄력적으로 늘린다. 심야 도착승객
일반
이재룡 기자
2015.02.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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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표수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축산물 가격 하락,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4656명을 대상으로 83개 시·군에서 99회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축종별로는 한우 컨설팅이 전체 99회 중 69회(69.7 %)로 다른 가장 많이 진행됐고 젖소 11회(11.1 %), 양계 10회(10.1 %), 양돈 8회(8.1 %), 흑염소 1회(1 %) 순이었다.4개 축종 중 한우 사육농가가 14만6601호(90 %)로 다른 축
일반
표수연 기자
2013.12.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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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자동차 결함에 대한 신고를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소비자원 구분없이 어느 곳에나 한 번만 하면 된다.안정행정부는 기관 간 정보공유 수요조사를 통해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자동차 결함 신고에 대해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 신고내용을 상호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 체계 구축으로 소비자는 양 기관에 관계없이 결함신고를 할 수 있고 양 기관은 신고정보의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소비자 불편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자동차 제작결함에 대
환경 트렌드
장혜진 기자
2013.11.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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