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환경부는 오는 30일 대형 건설사 11곳과 미세먼지 배출 자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대림산업(주), (주)대우건설, 두산건설(주), 롯데건설(주), 삼성물산(주), SK건설(주), GS건설(주), (주)포스코건설, (주)한화건설, 현대건설(주), 현대엔지니어링(주) 등 11개 사가 참여한다.협약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건설업(5만9252개 사) 시공능력 평가액 총계의 약 36%(85조3260억원)를 차지한다.날림먼지는 2015년 기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3만6066톤 중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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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 기자
2019.01.2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