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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11년 자동차산업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하면서 올해 그린카시대가 본격 개막됐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현대차 고속전기자동차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차 K5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한국지엠의 하이브리드 '알페온'이 출시됨으로써 올해 그린카시대가 본격 열렸다.이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차 역시 전기자동차 개발과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이밖에도 ▲ 한·EU FTA 발효, 한·미 FTA 비준으로 주요 시장 안정적 확보 ▲무역 1조 달러 달성의 주역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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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이어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역시 전용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서비스 기간을 '10년·20만km'로 확대한다.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서비스를 기존 6년 12만km에서 10년 20만km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배터리, 모터, 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으로, 신차 및 중고차 구매를 포함해 국내 최장기간의 무상보증서비스다. (상시 보증기간 적용 차량 기준)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관련기사]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
일반
배샛별 기자
2011.11.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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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7명은 이성 교제할 경우 차량을 가진 남성을 선호하며 중형차 이상의 차량을 보유해야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데이팅 이음은 5일 20~30대 성인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운전하는 이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성과 교제시 차량 소유 유무를 고려하는 가’라는 질문에 여성의 21%가 반드시 고려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50%의 여성은 ‘교제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고려한다’고 답해 여성 중 71%(284명)은 이성교제시 차량 소유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설문에 참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0.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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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모델 K5, 모닝, UB 등이 국제적인 친환경차로 인증받았다.기아자동차는 K5(수출명 옵티마), 모닝(수출명 피칸토), 소형 신차인 UB(프로젝트명, 수출명 리오)가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튀브노르트(TUV NORD)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 대한 환경인증(Environmental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전과정 환경성 평가에 대한 인증으로, 기아차는 제품의 재료 획득, 제조, 사용 및 폐기 단계의 투입물과 배출물을 정량화해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일반
김정문
2011.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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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운동가들과 레인보우 워리어의 선원들이 원자력 에너지 반대“핵 없는 한국 핵 없는 삼척핵에너지”란 메시지가 적힌 베너를 들 행진한다.▲삼척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하는 그린피스 운동과들과 위원회 회원들이 “핵 없는 한국 핵 없는 삼척핵에너지”란 메시지가 적힌 베너를 들고 반대하는 행진.▲마이크 핀켄(오른쪽), 레인보우 워리어 선장이 삼척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공동 대표인 박홍표 목사의 그린피스 환영 연설을 듣는중▲일본 원자력 사고 전문 위원회인 한국환경운동연합의 김혜정 상임이사가 2011년 6월 21일 그린피스의 마지막 핵
일반
성상훈 기자
2011.06.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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