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운동가들과 레인보우 워리어의 선원들이 원자력 에너지 반대“핵 없는 한국 핵 없는 삼척핵에너지”란 메시지가 적힌 베너를 들 행진한다.



▲삼척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하는 그린피스 운동과들과 위원회 회원들이 “핵 없는 한국 핵 없는 삼척핵에너지”란 메시지가 적힌 베너를 들고 반대하는 행진.



▲마이크 핀켄(오른쪽), 레인보우 워리어 선장이 삼척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공동 대표인 박홍표 목사의 그린피스 환영 연설을 듣는중



▲일본 원자력 사고 전문 위원회인 한국환경운동연합의 김혜정 상임이사가 2011년 6월 21일 그린피스의 마지막 핵 반대 캠페인장소인 삼척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워리어의 마이크 핀켄 선장(가운데)이 삼척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위원회의 공동 대표인 박홍표 목사님(오른쪽)으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2011년 6월 21일 삼척.



▲마지막 항해 행선지인 삼척항에서 레인보우워리어 선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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