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는 22일까지 환경에 도움을 주면서 K5 하이브리드차도 홍보할 수 있는‘K5 하이브리드 나무링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잠실야구장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등 수도권 100여개 기아차 판매지점 주변에 있는 2100여 그루 나무에 링거를 설치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아차는 나무 링거에 K5 하이브리드 연비 21km/ℓ를 모티브로 한 ‘Eco 21+’ 로고를 부착해 K5 하이브리드차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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