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서울시가 10월 한 달간 한강공원에서 '가을'을 주제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강공원의 생태학습프로그램은 뚝섬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등 총 10개소에서 진행된다.잠실과 이촌한강공원에서는 '가을맞이 고구마·땅콩 수확행사'가 열린다. 땅콩 수확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이촌에서, 고구마 수확은 20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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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솔 기자
2018.09.2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