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방세를 체납한 압류차량 133대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일반인에게 직접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입찰기간은 오는 5~11일까지며 공매 차량은 수입차 10대, 국산차 123대 등 모두 133대다.이번 공매 자동차는 고급외제 자동차인 벤츠S500, BMW520, 렉서스LS430을 비롯해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져, SM7, 체어맨 등 고급 자동차에서 윈스톰, 쏘렌토, 싼타페 등 RV차량과, 쏘나타, 레조, 아반떼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포함돼 있다.11일까지 인터넷공매 협력업체인 (주)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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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기자
2012.12.0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