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서울 강동구와 도봉구, 경기도 광명시 등 3개 지자체가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市長)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GCoM(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 가입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11개 도시(서울, 수원, 창원, 대구, 안산, 인천 미추홀구, 충남 당진, 전북 전주, 서울 강동구, 서울 도봉구, 경기 광명)가 GCoM 회원 자격으로 참여하게 됐다.GCoM은 2017년 기존의 기
일반
이주선 기자
2019.10.2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