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복합적 해양사고’ 대응 민·공 합동훈련
해양환경공단, ‘복합적 해양사고’ 대응 민·공 합동훈련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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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체계적 구난·방제 대응능력 강화
부산 영도구 앞 해상에서 해양환경공단 해상기중기선과 방제선 등이 투입돼 해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부산 영도구 앞 해상에서 해양환경공단 해상기중기선과 방제선 등이 투입돼 해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14일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앞 해상에서 복합적 해양사고(구난 및 방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민·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해상에서 선체 파공으로 인한 해난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난·방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특수선운영팀 및 ㈜태평양해양산업에서 총 50여명의 인력과 해상기중기선, 방제선 7척, 유회수기 3대, 오일붐 등 다수의 전문 구난·방제장비가 투입됐다.

김강식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장은 “민·공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즉시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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