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발전방안 모색
해양환경공단,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발전방안 모색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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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양공무원 대표단 해양환경공단 방문
해양환경공단과 해양도서청은 2012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통해 양 기관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과 해양도서청은 2012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통해 양 기관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지난 10일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MONRE), 해양도서청(VASI) 공무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해양공무원 대표단 5명과 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양 기관은 해양환경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기반구축사업의 후속으로 신규 사업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환경공단과 해양도서청은 2012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해양환경관리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통해 양 기관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고 다음달 4일 국내에서 해양환경관리 기반구축사업 착수보고회 및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협력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세안지역에 신뢰를 쌓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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