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알리는 ‘해양환경 분야 교육전문가’ 집중양성
바다 알리는 ‘해양환경 분야 교육전문가’ 집중양성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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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교육원, 오는 25일까지 ‘해양환경교육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해양환경 분야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포스터.
‘해양환경 분야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포스터.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은 오는 25일까지 ‘해양환경 분야 사회환경교육지도사(3급 간이)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환경 분야 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 해양환경 프로그램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육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자격 제도로, 양성된 인력은 전국 민간단체, 학교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양환경교육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게 된다.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달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환경 분야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해양환경에 특화된 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해양환경 분야에 특화된 자격제도 운영을 위해 해양환경교육원은 관련 교과목(해양생태, 해양환경오염 등)을 새롭게 편성해 올해 총 2회의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일정은 1기가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2기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출석률과 시험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해양환경 분야 특수성을 반영한 국가 자격과정을 최초로 운영하게 됐다”며 “양질의 해양환경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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