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김택수 기자 = 서울시 내에서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예상 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다. 일출을 보며 한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기에 서울 도심의 최적지는 어디일까.28일 서울시는 시내 일출 명소 19곳을 소개했다. 대부분 산이다. 일단 높은 지대로 올라야 해를 본다는 공통점이 있다. ▲도심 속 산 2곳 '남산, 인왕산' ▲도심 인근에 있는 산 7곳 '응봉산, 개운산, 안산 봉수대, 배봉산, 봉산 해맞이공원, 개화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8곳 '아차산, 북한산, 도봉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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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2015.12.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