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태풍 전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대응 철저”
조명래 “태풍 전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대응 철저”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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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실시간 태풍 및 강우상황 점검...홍수피해 최소화 총력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국정감사가 종료된 2일 오후에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을 방문해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철호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국정감사가 종료된 2일 오후에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을 방문해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철호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탁’에 대한 감시(모니터링)와 즉각적인 비상조치 실시를 위해 환경부 본부를 비롯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태풍으로 인한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댐의 홍수조절과 함께 전국하천 60개 주요 지점에 대해 하천의 수위관측 결과 등을 토대로 수위변동을 분석, 위험 예측시 관계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를 발령해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미탁’의 상륙에 대비해 현재 20개 다목적댐에서 43억4000만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이밖에 임진강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남‧북 공유하천의 홍수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방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시체계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국정감사가 종료된 2일 오후에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을 방문해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현장대응과 관련해 야생멧돼지 예찰, 양돈농가 점검, 매몰지 관리 등 빈틈없는 대응을 비롯해 현장 활동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에 특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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