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동남아 항만 인프라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36차 아세안(ASEAN) 해상교통 실무그룹 회의(MTWG)’에 참석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 협력,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아세안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이다. MTWG는 아세안 10개국 및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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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 기자
2018.08.1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