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5월 경기 안산 고잔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을 앞두고 투표 참여 장려를 위해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기간인 5월4~5일과 선거 당일인 9일에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인증샷을 찍은 후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에서 그랑시티자이 친구추가 완료 후 1대 1 대화를 통해 사진을 보내면 자동적으로 응모 된다. 사진을 보낸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상품권(5000원권)을 지급한다. 단 선착순 500명에 한정한다.자세한 내용은 그랑시티자이 2차 공식 홈페이지에
GS건설은 5월 연휴기간 중에도 김포시 걸포동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한강메트로자이'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또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에 위치한 '그랑시티자이2차' 분양 홍보관도 운영한다.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다. 이 중 1·2단지 3798가구를 오는 5월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 규모다.GS건설은 5월 분양 예정인 그랑시티자이 2차도 홍보
GS건설이 민간개발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로 GS글로벌과 GS건설이 포함된 평택글로벌을 지정하고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그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와 항만공사 주도로 공공개발 후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조성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재원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해 증가하는 입주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해양수산부는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항만배후단지를
대선에다 소비심리가 침체되면서 시국은 어수선한 편이지만, 지난해 11.3대책이후 다소 사그라들었던 부동산 경기는 올 1분기를 지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아파트 시장도 거래증가와 함께 가격상승세가 두드러진 지역도 나타나고 있다.여기에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신규분양을 준비하고 있는건설사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관심을 모으고 있다.GS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산 상록구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를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받은 방문객에게 ‘별빛마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빅데이터 평판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22일부터 4월23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24개의 빅데이터 486만5219개를 분석, 소비자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했다.조사 결과 브랜드평판지수 59만5443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95만7670와 비교하면 37.82% 하락한 수치다.이어 삼성물산이 브랜드평판지수 55만5034로 2위를, GS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49만8687으로
친환경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최대 화두로, 건설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그중에서도GS건설은 다양한 친환경 자재 및 생태 조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현장에서도 ‘GS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지침서’가 마련, 개별 자재에 대한 환경성 품질 검토와 샘플 테스트가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다.GS건설은 2003년 일찍부터 환경팀을 별도로 신설,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관련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왔다. 비단 주택 현장뿐 아니라 전 사업의 시공현장에 적용, 사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국내 최초의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 안산시에서 ‘그랑시티자이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으로 총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로 구성돼 있다.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178가구 △74㎡ 135가구 △84㎡ 1873가구 △101㎡ 466가구 △115㎡ 90가구를 비롯해 △68~95㎡의 테라스하우스 118가구와 △125, 140㎡ 의 펜트하우스 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98실을 비롯해 △54㎡ 22실, △5
GS건설은 LG하우시스와 공동으로 ‘자이 이중창 커튼월 시스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커튼월은 주거용 건물보다 도심지의 오피스 건물에 주로 적용되는 외부 마감이지만, 최근 고급 주거용 건물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 커튼월 마감은 내부에서의 외부 조망 및 개방감은 뛰어나지만, 단열 및 환기가 불리해 일반 주거용 건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GS건설과 LG하우시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선보이는 커튼월 시스템은 기존 커튼월의 미려함과 내부에서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아파트의 이중창이 갖고 있는
GS건설은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청약접수 결과, 평균 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249세대 모집에 7164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8.8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140가구에 4524명이 신청하며 3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관계자는 “전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일 중소형타입 위주로 구성된 데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이점 그리고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로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청약결과에도
1993년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지정했다.지난해 3월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280ℓ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된 독일(150ℓ), 덴마크(188ℓ) 등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다.전문가들은 이제는 물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여름 강우량이 평년의 50% 수준에 그치면서 전국이 '가뭄 몸살'을 앓기 시작, 하천은 바닥을 드러냈고 가로수는 말라죽었다. 특히 충남지역은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GS건설은 오는 10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최초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자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431가구 △84㎡B 216가구 △84㎡C 72가구 △84㎡D 36가구 등 총 75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분양가는 평균 1050만원 선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지난 3일 개관한 고덕국제신도시 민간분양 아파트(1160만원)보다 10% 낮은 가격이다.민간참여공공분양이란 L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제
GS건설은 오는 10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431가구 △84㎡B 216가구 △84㎡C 72가구 △84㎡D 36가구 등 총 75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민간참여공공분양이란 L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제공한 토지에 민간 건설회사가 시공을 맡은 것을 의미한다.단지가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 평택시에서 1340만㎡면적으로 조성된다. 이곳은 향후 5만6000여 가구, 14만여명이 인구가 계획돼
GS건설은 오는 3월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에서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타워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768실과 지상 1~3층 규모 상업시설 228실로 구성된다. 전체 연면적은 11만9835.79㎡다.지식상업센터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법정기준의 2배 정도인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자이그랜드타운 내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이 형성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차별화된 테라스공간과 데크 설치, 박공지붕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GS건설은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서 ‘경희궁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단지는 돈의문 1구역을 재개발해 지은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의 주거단지로, 4대문 인근 최대 규모다.단지에는 한국의 전통미를 살려 아파트 동출입구에 ‘마당’과 ‘마루’를 도입했다. 마당형 동출입구는 1층 주동 현관 앞에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작은 외부 공간을 마련해 단독주택의 마당 느낌을 재현했다. 또한 마루형 동출입구는 필로티 공간을 활용, 넓은 대청마루와 같은 공간을 마련해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G
GS건설은 ‘복수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약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단지는 ‘복수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으로 전용 45~84㎡ 등 총 11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도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눠 단계별 착공 예정으로 2021년 1단계, 2023년 2단계 사업에 착공해 2025년 동시 완공될 예정이다.견본주택을 방문한
GS건설은 오는 24일 대전 서구에서 ‘복수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복수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으로 전용 45~84㎡ 등 총 11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도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눠 단계별 착공 예정으로 2021년 1단계, 2023년 2단계 사업에 착공해 2025년 동시 완공될 예정이다.단지 내부는
GS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GS건설이 LH로부터 용지를 공급받는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 리츠사업으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총 5개 단지, 52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GS건설은 “김포 구래동~김포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내년 말 개통 예정이고, 1~3단지는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역세권”이라며 “4단지는 마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5단지는 한강신도시 중심 상업시설 및 운양역과 인접해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GS건설은 오는 3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431가구 △84㎡B 216가구 △84㎡C 72가구 △84㎡D 36가구 등 총 75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민간참여공공분양이란 L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제공한 토지에 민간 건설회사가 시공을 맡은 것을 의미한다.단지가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 평택시에서 1340만㎡면적으로 조성된다. 이곳은 향후 5만6000여 가구, 14만여명이 인구가
GS건설은 오는 27일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스카이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하늘도시 택지예정지구 A39 블록에 위치한 스카이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는 1034가구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유동인구에 대한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와 연계된 상가의 효율적인 동선배치로 입주민들의 상가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는 제2여객터미널,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뿐만 아니라 영종드림아일랜드, 미단시티LOCZ 복합리조트 등 다
GS건설은 오는 17일 경기 오산시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서 ‘오산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별로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테라스하우스) 8가구 △102㎡ 56가구 등 총 109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전용 59~8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