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우리나라가 국제 신용평가사가 Moody’s(무디스)로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ESG상위 11개국에 올랐다.지난 18일 무디스는 전 세계 144개국에 대한 ESG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평가에서는 한국, 독일, 스위스, 뉴질랜드, 덴마크, 룩셈부르크, 스웨덴, 싱가포르,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맨섬(Isle of Man)이 ESG 신용영향점수(CIS)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부여 받았다.우리나라는 세부 분야별 평가(IPS)에서 △환경 2등급(중립적) △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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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기자
2021.01.2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