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임호동 기자] 지역의 ESG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이 힘을 모으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지자체, 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ESG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ESG 문화 확산과 함께 인재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충남대는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창업진흥원, 한국서부발전, 현대제철 등 민·관산·학·연이 함께하는 ‘SDGs 기반의 ESG 추진협의체’를 발족했으며, 전주시는 전주지역 6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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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동 기자
2021.11.1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