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물러갔지만 전국적으로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4월 9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지방, 충청남부와 강원도 동해안 지방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경상북도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경주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진주시,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 남해군,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또 강원도 강릉시 평지, 동해시 평지, 삼척시 평지, 속초시 평지, 고성군 평지, 양양군 평지, 충청남도 금산군, 충
환경 트렌드
정순영 기자
2012.04.0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