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민낯 공개로 관심 집중
키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
두 가지 클렌저 섞어 모공 속 노폐물 제거와 피부 진정까지

사춘기 자녀와 엄마간의 솔직 담백한 속내 공개와 리얼한 일상 이야기로 연일 화제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의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가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밤 방송에서는 딸 이진이의 생일을 맞아 도시를 벗어나 떠난 여행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황신혜는 딸의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깜짝 파티로 감동을 선사하는 모습으로 사이 좋은 모습을 자랑했다.

 

하루 종일 오붓한 시간을 보낸 모녀는 잠들기 전 세안부터 화장품 정보를 공유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 때에는 피부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마스크팩을 딸 진이의 얼굴에 발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0대인 이진이는 두 가지 클렌징 제품을 섞어 쓰는 독특한 방법을 공유하며 모녀의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민낯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신혜가 사용한 마스크팩은 키엘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로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에 촘촘한 공해 차단 네트워크를 형성해 모공 크기 보다 작은 미세먼지가 침투에 피부 손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준다. 이진이가 섞어 사용한 클렌저는 키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와 '레어어스 모공 수축 클렌저'로 함께 사용하면 모공 속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 진정 효과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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