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2·3·4가동 제2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 기자) 2020.4.15/그린포스트코리아
종로1·2·3·4가동 제2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 기자) 2020.4.15/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21대 총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이 11.4%로 집계됐다. 현재 강원이 12.6%로 제일 높고 대구 12.5%, 경북 12.3%, 부산과 경남이 12.1% 등이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는 곳은 광주로 현재 9.4%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자가격리자는 6시 이후에 투표가 가능하다.

kds032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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