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기자] 21대 총선이 막을 올린 가운데 오전 8시 투표율은 5.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 1%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226만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에서 강원도가 5.8%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4.0%다.
kds032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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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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