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21대 총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1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 0.8%p 낮은 수치다.
현재 강원이 16.9%로 가장 높고 대구 16.8%, 경남 16.4%, 경북 16.2% 울산 16.1% 순이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는 곳은 현재 광주로 12.8%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 총선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자가격리자는 6시 이후에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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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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