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2·3·4가동 제2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 기자) 2020.4.15/그린포스트코리아
종로1·2·3·4가동 제2투표소에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 기자) 2020.4.15/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21대 총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1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 0.8%p 낮은 수치다.

현재 강원이 16.9%로 가장 높고 대구 16.8%, 경남 16.4%, 경북 16.2% 울산 16.1% 순이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는 곳은 현재 광주로 12.8%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 총선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자가격리자는 6시 이후에 투표할 수 있다.

kds0327@greenpost.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