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강원랜드가 장애인, 저소득층, 1년 이상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신입사원을 뽑는 사회적 약자 전형은 카지노 딜러(취업지원대상자/저소득층, 20/6명), 영업(장애인, 10명), 호텔·리조트 조리(경력단절여성, 6명) 등의 직군을 대상으로 총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조리 직군은 조리·제과·제빵 등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다.이와 별도로 경력직은 슬롯머신 개발 엔지니어(4명),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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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기자
2019.11.15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