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영 복지부 장관 사의 표명, 朴대통령 즉각 반려…진 장관, 기초연금 축소 책임 지고 27일 사표 제출…박근혜 대통령, 각료 제청권자인 정홍원 총리 통해 사표 즉각 반려토록 전달▲"설악산 물들기 시작했다", 첫 단풍 27일 관측…당초 30일로 예정됐던 설악산 단풍 작년보다 2일 늦고 평년과 같은 수준으로 시작돼…기상청, 최근 비 내린 뒤 기온 떨어져 단풍 빨리 시작▲소백산에 멸종위기 토종여우 6마리 방사…지난해 방사 때 실패했던 소백산 토종여우 복원사업 재시도&hell
환경 트렌드
환경TV
2013.09.27 17:59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3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3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3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2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2
-
환경 트렌드
신준섭 기자
2013.09.27 16:12
-
-
지난해에는 실패했던 소백산 여우 복원사업이 다시 진행됩니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음 달 최소 4마리에서 최대 8마리의 복원용 여우를 소백산에 다시 방사한다고 밝혔습니다.공단측은 이번 방사의 경우 자연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방사장소에 울타리를 쳐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연방사'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여우 암수 2마리를 방사했지만 1마리는 폐사하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밀렵도구에 걸려 다치면서 복원에 실패했습니다.
환경 트렌드
환경TV
2013.09.23 20:04
-
-
▲'여우 복원 재시도' 내달 소백산에 재방사…국립공원관리공단, 지난해 복원 실패 후 복원용 여우 4~8마리 다음달 소백산 방사…자연적응력 제고 위해 방사장소에 울타리 쳐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연방사' 방식 도입▲모습 감춘 '해초숲' 한려해상서 대규모 발견…국립공원관리공단, 한산도 인근 추봉해안에서 10년 전부터 어장 개발로 급감한 거머리말 대규모 군락지 20만㎡ 면적 분포 확인…해양생물 서식처 제공 및 부영양화 방지 등 해양생태계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신임 기상청장에 고
환경 트렌드
환경TV
2013.09.23 16:45
-
-
-
-
-
환경부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 제도를 통해 글로벌 환경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환경산업을 견인할 2013년도 우수환경산업체 15곳을 선정했습니다.올해 최종 선정된 녹스코리아, 디에이치엠, 삼호환경기술 등 15개 기업은 수질과 대기, 폐자원, 토양, 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핵심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내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업체에 홍보물 제작과 해외전시회 참가는 물론 민간금융 연계지원, 환경기술개발사업 참여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반
환경TV
2013.07.23 23:05
-
-
서울대학교와 경북 영양군이 공동으로 사육 중인 멸종위기종 1급 북한산 토종여우 부부가 최근 2년 동안 출산한 새끼 다섯마리가 모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양 기관은 2009년 8월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벌였지만, 7살인 토종여우가 출산한 새끼 3마리와 2마리가 모두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하지만 서울대와 영양군은 번식 실패에 따른 책임 소재와 예산 낭비 등의 논란을 우려해 출산과 폐사 사실을 외부로 발설하지 않고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 트렌드
환경TV
2013.07.0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