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에서 토종여우 6마리가 '연방사' 방식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중부복원센터는 토종여우 26마리 중 자연 적응력이 우수한 6마리를 이번에 방사하게 됐다. 사진은 우리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우 모습 = 제공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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