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농림축산식품부, BC카드와 함께 친환경인증농산물 구매시 그린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카드 제도의 중국 진출을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23일 환경부에 따르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환경부와 농식품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술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회), BC카드가 '그린카드-친환경인증농산물 연계 협약'을 맺고 '그린카드 비전'을 선포한다.이날 행사엔 이정섭 환경부 차관과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남광희 기술원장, 강용 위원장,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등과 농협하나로유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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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2017.02.2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