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5월 국내시장에서 7만 810대, 해외에서 14만 6,700대를 판매했다. 총 21만 7,510대 규모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가 4.5%늘고 해외 판매가 49.6% 감소한 숫자다.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난 7만 8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3,41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아반떼 9,382대, 쏘나타 5,827대 등 총 2만 9,08
미래차
이한 기자
2020.06.0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