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건오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철회 촉구 결의안이 상정된 가운데 지난 6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대응방안 국회토론회’가 열렸다.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위와 노후원전안전조사,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성환, 김영배, 김정호, 양이원영, 이성만, 이소영, 이용빈, 전혜숙, 한준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유튜브 ‘양이원영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주 발제에 장정욱 마쓰야마대 교수와 이석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토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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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오 기자
2021.05.0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