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환경평가업체 고충 현장에서 듣는다”
원주환경청, “환경평가업체 고충 현장에서 듣는다”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08.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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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2차 환경영향평가 현장상담반 운영
환경평가업체·유관부서 대상
원주지방환경청은 29일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에서 ‘제2차 환경영향평가 현장상담반’을 운영한다. (사진 원주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은 29일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에서 ‘제2차 환경영향평가 현장상담반’을 운영한다. (사진 원주지방환경청)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원주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 안내 및 현장 고충 수렴을 위해 오는 29일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에서 ‘제2차 환경영향평가 현장상담반’을 운영한다.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계획 수립 시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하여 해로운 환경영향을 피하거나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현장상담반은 충북 충주·제천·음성·단양·괴산 등 5개 지자체의 개발사업인‧허가 및 환경 유관부서 담당자와 관내 환경영향평가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환경영향평가서 등록 절차 변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 시스템 관련 교육 및 환경영향평가서의 정확한 작성을 위해 동물 분야 전문가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기용 원주환경청 환경평가과장은 “이번 현장상담반이 승인기관 및 환경영향평가업체의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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