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T가 10만 와이파이 AP(Access Point) 개방을 완료했다. KT가 모든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유동인구가 많거나 생활에 밀접한 △편의시설(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터미널, 주유소 등) △관광지(광장, 공원) △체육문화시설(공연장, 극장, 서점) 등에 와이파이 10만개를 개방 완료했다. KT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최소한의 인증절차(이메일, 휴대폰 번호, 성별, 연령대 입력 및 약관 동의)와 짧은 광고시청을 거치면 1시간 동안 무료 서비스를
일반
황인솔 기자
2017.08.1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