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2022년 197개국, 25,000명이 참가하는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유치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남해안․남중권은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와 경남 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등 10개 시군이다.출범식은 ‘화합으로 함께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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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2019.12.1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