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적극 이행하고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철도공단 일반직 정원의 약 8%로, 안전분야 인력 강화를 위해 신입직원 96명(일반직 91명·기능직 5명) 및 안전관리·토목안전 등 10개 전문분야를 담당할 경력직원 26명을 채용한다.경력직 채용 분야는 안전관리, 토목관리, 환경(미세먼지), 환경영향, 건축, 통신, 전기(전철전력), 전기(신호), 열차계획·관제, 소방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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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2019.06.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