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5일은 찌는 듯한 더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적용되고 충청 전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은 6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아 연일 무덥겠다.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은 서울, 강원(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경기(여주, 가평, 양평,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고양) 등 13개 지역이다.또 폭염주의보는 경기 김포, 강원북부산지, 충북(증평, 괴산), 충남(당진, 홍성, 서산, 예산, 청양, 금산) 등 10곳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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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2019.07.0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