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서울시가 도심 내 맑은 공기와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시즌제’의 일환으로 시행한 녹색교통지역 내 공해 유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첫날, 총 416대의 차량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단속이 이뤄지는 녹색교통지역은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등 종로구 여덟 개 동과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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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기자
2019.12.0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