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미국과의 재생·수소 에너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양국 정부인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산업협력 대화’를 진행했다.재생에너지, 수소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청정에너지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특히 LG전자, 두산퓨얼셀, 중부발전, 한국전력, 현대차, 두산중공업 등과 미국 에어프로덕츠, 블룸에너지, GE, 존슨콘트롤즈,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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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용 기자
2019.10.2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