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선박 운용·관리 특허권 10년간 무상개방
해양환경공단, 선박 운용·관리 특허권 10년간 무상개방
  • 송철호 기자
  • 승인 2020.03.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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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민-공 동반성장 앞장”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중소기업과 상생경영 일환으로 공단 선박 운용·관리 관련 특허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10년간 무상으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에 따르면, 무상으로 개방하는 특허기술은 총 2건으로 선박 기관실에서 수작업으로 실시하던 윤활유 필터청소 작업을 세척기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하는 ‘선박 윤활유 필터망 자동세척기‘와 선박 또는 부선 정박시 앵커부표에 야간 자동 점멸기능을 적용한 ‘야간 표시등을 갖는 앵커부표’다. 

기술이전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환경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기술가치 공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나눔 활동을 추진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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