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상장사가 다음달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 방침이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주총회 일자를 확정한 131개 상장사 중에서 절반이 넘는 68곳이 다음 달 24일 주총을 한다고 공시했다.E1과 LF, LS, LS네트웍스, 녹십자홀딩스, 만도, 메리츠종금증권, 삼양홀딩스, 신도리코, 쌍용양회공업,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코이롱인더스트리, 한라홀딩스, 한솔로지스틱스 등이 대표적이다.기간 별로 보면 오는 17일 넥센타이어가 첫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포스코는 2월 10일, LG디스플레이는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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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서 기자
2017.02.1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