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따릉이 서포터즈는 안전, 모바일 앱 홍보 등을 주제로 동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활동과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단위로 서포더즈가 확대 운영된다. 서울 광진, 동대문, 성동, 마포, 영등포, 송파, 서초, 서대문, 노원, 강남, 관악의 상위 13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서울공공자전거 서포터즈 2기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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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솔 기자
2018.05.2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