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Gold PB▲도곡PB센터 김지윤◇ 부장▲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는 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KEB하나은행 부점장 인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KEB하나은행 부점장 인사◆ 부장▲디지털개발부 계용근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투자전략부 김봉수 ▲정보보호부 김용찬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인재개발부 김진석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홍보부 김창현 ▲IPS부 김학년 ▲인사부 김한욱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직원행복부 배재식 ▲IT금융개발부 서영석 ▲신용감리부 송영호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아파트 실내 평면과 비슷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잇따라 공급, 분양가도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의 분양사이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상반기 공급된 100실 이상 브랜드 오피스텔 기준으로 전용면적 59㎡의 분양가 차이가 입지여건, 단지구성, 제공서비스 등에 따라 최대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구매폭이 크게 넓어졌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서 549실 규모의 첫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된 ‘e편한세상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수도권매립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중에서도 성과가 우수한 매립지의 자랑입니다"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소개하는 이재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사장 얼굴에선 자부심이 넘쳐 흘렀다. 쓰레기를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공사의 기술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었다. 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도권 3개 시·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발전· 난방,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 메탄가스는 연간 약 84억원의 화석연료 수입 대체효과와 더불어 탄소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대책이 잇따르면서 부동산시장이 주춤해지고 있지만 2월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물랑은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사들이 설 연휴가 끝나고 2월부터 대거 분양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규제강화정책과 금리인상 가능성, 대통령선거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전국 32곳에서 2만14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1월 분양실적 8214가구보다 2.61배
수도권 최대 산업항인 인천항이 물류와 해양관광을 겸한 거점항만으로 다시 태어난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인천항에 6.9조원의 민자를 유치하는 등 총 9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인천항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청사진이 담긴 ‘인천항 종합 발전계획 2030’을 발표했다. 수도권 물류 관문으로써 인천항의 항만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항만과 배후도시가 상생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가장 먼저 해수부는 인천항의 항만별 특성을 살려 신항은 ‘컨테이너 중심 물류 허브’, 내항은
경기 안산시에 있는 대부도는 수도권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즐길거리도 많은 생태관광지역이다. 특히 '안산 대부도 대송습지'는 100㎞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고, 해솔길·습지라는 천혜의 자원이 조화를 이뤄 대부도를 서해의 보물섬이라고 불리게 했다.대부도의 보물창고인 '대송습지'는 서해안 최대 습지로, 130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생태관광의 명소다. 시화호 남측에 위치한 이 습지에는 해마다 큰고니, 노랑부리백로 등 20만 마리에 가까운 철새가 찾고 있다. 이 곳은 시화호 내해와 화성시 형도와 함께 겨울철새에게 중요한 휴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을 앞두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10곳이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탈에 등록된 600여개의 길을 기반으로 '2월 추천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여행길은 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털(koreatrails.or.kr)에서 이용자들이 지역별로 가장 많이 검색한 길 10곳을 선정했다.1. 북한산둘레길 1코스 (서울 강북구 / 서울지역 1위)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탈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접속한 코스가 북한산둘레길 1코스이다.소나무 숲길
[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망권은 집값의 상승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최근에는 한 가지 조망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은 '더블 조망' 단지까지 공급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적 장점은 금전 가치와 이어져왔다. 보다 좋은 색감을 잡아내는 사진기나 렌즈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영화관에서도 더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보기 위해 추가 금액을 들여서라도 아이맥스나 3D그래픽 상영관을 찾곤 한다. 여가의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공간에서 조망의 가치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환경시설사업 입찰 비리 뒷수습에 나섰다.인천지방 경찰청이 지난 2년간의 한국환경공단 턴키공사 업체 선정과정의 뇌물 비리에 대한 수사 결과 34차례에 걸쳐 5억여원의 뇌물수수가 사실로 드러났다.인천지검은 2010년 5월부터 2011년 말까지 활동한 환경공단 설계분과 심의위원 50명 중 절반에 가까운 23명이 1천만원에서 7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심사위원들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공사업체 선정 결과가 판가름 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비리가 조직적으로 이
직원들의 뇌물수수 사건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 한국환경공단의 청렴도가 ‘바닥’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1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청렴도 결과 환경공단은 준정부기관 부문에서 78개 대상기관 중 종합평가 8.56점으로 63위, 4등급에 머물렀다. 청렴도는 각 기관 주요 대민대관업무(총2559개)의 민원인(132,036명), 소속직원(63,645명)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투명성 및 책임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본으로 한다.소속 공직자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