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환경부와 국내 주요 먹는샘물 및 음료생산·유통업체 21개사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웅진식품, 스파클, 농심, 동아오츠카, 동원에프앤비, 광동제약, 풀무원샘물, 서울우유협동조합, 해태에이치티비, 매일유업, 화인바이오, 산수음료 등 먹는샘물 및 음료업체 15개사와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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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영 기자
2020.12.2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