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메트로 2관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참석해 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알렸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끝나지 않은 고통을 시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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