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국내 대표 환경경제신문 ㈜그린포스트코리아와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공익단체 (재)기후변화센터가 국내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기후변화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대표와 추승희 부대표, 에코유스 이상은 이사장, 기후변화센터 유영숙 이사장,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Life & Nature' 환경 사진전이 성공리에 종료됐다.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마감되며 대상 외 5명의 수상자가 정해졌다. 수상작 및 출품작 50여 점은 강원도 정선 소재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 로비 5층에 전시됐다.11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환경 사진전에는 많은 이들이 찾으며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했다. 관계자는 "매일 비슷한 모습의 하루하루를 지내는 국민들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Life & Nature' 환경 사진전이 진행된다.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마감되며, 대상 외 5명의 수상자가 정해졌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427명이 참여했으며, 1833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환경사랑사진제의 수상작 및 출품작 50여 점은 전시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강원도 정선 소재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 로비 5층에서 진행되는 환경사진전이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자연이 주는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호중 기자] 9년 전 북한의 백두산 인근에서 살던 김정의(50세․새터민)씨는 중국, 태국 거처 남한으로 왔다. 그가 선택한 남한의 정착지는 아름다운 섬 제주다. 그리고 지금 그는 제주 곳곳을 사진으로 기록한다.“제주도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아요. 유명한 곳도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산 그리고 야생화, 곤충들을 자주 찍으러 다니죠. 한 번은 높은 파도를 찍고 싶어 해변에 갔다가 파도에 휩쓸릴 뻔하기도 했어요”제주도는 그가 북한에서 살 때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다. 북한의 고위간부였던 최룡해가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마감되어 대상 외 5명의 수상작이 정해졌다.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종료됐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427명이 참여했다. 작가, 고등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총 1833점, 역대 환경사랑사진제 중 가장 많은 접수를 보였다.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이 주는 여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환경과 사진을 사랑하는 누구나 1인 5작품 이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상작은 △대상(환경부장관상) 김정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 마감을 하루 앞두고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9월 11일부터 시작된 제 5회 환경사랑사진제가 마감을 하루 앞뒀다. 현재 총 243명 작가, 1000여점의 작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만 120명이 참여하고 작품 550여점이 접수됐다.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이 주는 여유'가 주제다. 환경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 5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비는 무료다.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