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케이크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케이크는 그레이프무스와 다크초코롤이다.상아색의 그레이프무스는 언뜻 보기만 해서는 무슨 맛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잘라보면 두 가지 맛의 잼이 들어있고 하단에는 살구무스, 리치로즈허니리플잼을 발랐다. 상단에는 생크림무스와 청포도리플잼을 더했다. 다크초코롤은 부드러운 쉬폰 시트에 콜드브루시럽을 바르고 프랑스산 초콜릿으로 만든 크림을 올렸다. 표면에는 다크초콜릿을 발라 더욱 진한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빈의 전 매장에서 디카페인 음료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커피브랜드 커피빈코리아는 카페인을 섭취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매장에서 모든 커피 음료를 디카페인으로 무료 전환해준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원두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를 디카페인으로 요청할 경우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변경해 준다. 생두를 물에 넣어 커피 성분을 용해한 후 탄소 필터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방법을 사용해 생두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유지하며 인체에도 무해하다. 커피빈 관계자는 “디카페인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브랜드 커피빈코리아가 이른 아침 바쁜 직장인들의 발걸음 사로 잡기에 적극 나선다.커피빈코리아가 지난 해부터 아침 식사 ‘해피모닝’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시간부터 오전 10시까지 평일 한정 수량에 한해 구매할 수 있는 해피모닝은, 음료 구매 시 1000원을 추가하면 빵 등 간단한 한 끼 대용 식품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빵은 햄치즈 포카치아, 햄치즈 페스츄리, 햄치즈 잉글리쉬 머핀, 핫 브레드 3종, 베이글류 3종, 머핀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선 재료로 만든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빈이 제공하는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마실 수 있게 됐다.커피브랜드 커피빈코리아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406호 매장을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자리 잡은 406호 입국점에서는 기존 매장과 똑같이 커피빈의 인기메뉴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빈 멤버스 혜택도 그대로 제공하며 텀블러, 머그컵, 머들러 등 MD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 위치는 제2여객터미널 1층 연변(23-124),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커피빈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음료를 추천했다. 커피빈코리아가 추천한 음료는 레몬티 2종과 제주농장 감귤주스다. 이들은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다이어트와 건강 증진에 좋다는 것이 커피빈코리아 측의 설명. 특히 레몬티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 지방 합성 억제, 신진대사 촉진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가 추천하는 얼그레이 레몬 티는 감귤류 과일 베르가못 오일을 넣은 얼그레이에 달콤한 레몬청과 커피빈 제작 레몬베이스를 혼합한 음료다. 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