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겠다.새벽에 중부 서해안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어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도에는 150mm 이상,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강원영동북부에는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아침기온은 서울 인천 춘천 대전 전주 대구 12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어제 강원영동과 경상도 지역의 강풍툭보가 대부분 해제됐으나 전국에서 낮 동안 강한 바람은 계속된다.경기 동부와 강원영서는 아침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얼음이 어는 경우도 있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 또, 구름 많은 하늘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 강원산지의 경우 낮은 기온으로 비가 아닌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0~7도, 낮 최고 기온은 12~17도로 다소 추울 예정이다.지역별 최저 예상 기온은 △서울 4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13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부내륙에는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그밖의 전국에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6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수은주가 0도 아래로 떨어지며 춥겠다. 밤에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6일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는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남부지방은 낮에, 충청남부는 오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21일은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또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가 될 전망이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0도 △청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6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상 1도 △제주 영상 6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5일 전국이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까지 서해 중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충청과 전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강수량은 충청 내륙 전북 동부내륙 1cm 내외, 충청도과 전북 5mm 미만이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 산지와 일부 경기 북부내륙, 강원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5일은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낮 기온도 영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 주의 시작인 25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에는 비가 내리겠다.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북부 산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겠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는 5~20cm, 강원 영서북부와 강원 동해안은 1cm 내외다.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경기서해안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기온이 어제 아침보다 10도 내외로 큰 폭 떨어지는 가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흐리고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하층 기류 수렴과 해기차(대기 온도와 해수 온도 차이)에 따라 낮부터 밤사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9일 아침기온은 –2~9도, 낮 기온은 15~20도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상 4도 △춘천 영상 1도 △강릉 영상 9도 △청주 영상 3도 △대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30일은 오전은 얼음이 얼 정도로 춥고 일교차도 13도 안팍까지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기온은 복사 냉각 영향으로 뚝 떨어져 아침 공기가 차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전날보다 아침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다.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16~20도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상 5도 △춘천 영상 3도 △강릉 영상 7도 △청주 영상 6도 △대전 영상 6도 △전주 영상 7도 △광주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갑자기 몰아친 한파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아침 공기가 몹시 차겠다.기상청은 26일 "일요일은 전국이 화창한 가운데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더 추워지겠다"며 "수도권에 머물던 한파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영향을 확대해 곳에 따라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27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15~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내륙지방에는 오전 한 때 서리와 얼음이 얼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이어가다 낮부터 화창해지겠다. 내륙지방에 연일 비소식이 없어 건조한 와중에 강풍까지 겹쳐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30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전날의 흐린 날씨를 오전까지 이어가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고 남해상 기압골의 영향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국 상해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기세가 강해져 구름이 차차 걷히겠다"고 전했다. 강원 영서지방은 예외적으로 오후에도 구름이 많고 전남과 경남남해안, 제주 지역은 새벽에 잠시 비가 오겠다.아침기온은 전날보다 높은 13~2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8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후 3시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 9시에는 전라와 경남까지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이날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1~4도 정도 높겠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이날 전국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부산 영상 2도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4도 △대전 영하 4도 △강릉 0도 △춘천 영하 9도 등이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6도 △부산 영상 11도 △광주 영상 9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수준으로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은 영하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아침 체감온도는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14도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이 중국 중부지방으로 남하하면서 찬 공기 유입이 차단돼 낮부터 기온이 오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등 남부지방은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9일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남부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5~10mm 수준이다. 아침 기온이 평소보다 2~7도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한 영향으로 평소보다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1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온이 전주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내륙의 경우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4도 △부산 영상 7도 △광주 영상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18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서와 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전남해안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5㎜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날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17일은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원도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이날부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또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17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은 16일 “내일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강원산지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16일 밤부터 17일 오전까지의 강수량은 강원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에서 5mm 내외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주말 동안 일부 내륙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22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겠다.기상청은 이날 "한반도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전했다.기온의 경우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산지에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낮부터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21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기압 영향으로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3도 가량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겟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지역이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전국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8도 △부산 영상 12도 △광주 영상 8도 △대구 영상 6도 △대전 영상 6도 △강릉 영상 9도 등이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20도 △부산 영상 21도 △광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