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경춘선숲길, 남산공원, 호현당, 문화비축기지,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숲, 서울창포원,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중랑캠핑숲 등 10개소에서 진행된다.각 공원에서는 미술, 음악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 공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공군·소방관·경찰과 함께, 보라매공원 어린이날 놀이한마당동작구 소재 보라매공원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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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솔 기자
2018.05.0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