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기원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마지막 대국이 종국을 앞두고 있다. 

이세돌 9단은 동료 기사들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리작전을 철저히 연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 9단은 "초반 흐름이 이세돌 9단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는데, 마지막 흐름에서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정다원 캐스터는 "이세돌 9단이 이렇게 한숨을 많이 쉬는 것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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