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특화된 폐기물·자원순환 기술력' 민간으로 확대
SL공사, '특화된 폐기물·자원순환 기술력' 민간으로 확대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7.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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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
SL공사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전문기관으로 정부 지정을 받게 됐다. (사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SL공사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전문기관으로 정부 지정을 받게 됐다. (사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전문기관으로 정부 지정을 받게 됐다. 

이번 지정은 기획재정부가 민간투자사업 촉진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전담 수행하던 제안서 검토 기관을 9개 공공기관과 6개 지방연구원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전문기관 자격요건으로는 △기관 설립목적 △업무를 수행할 조직 △전문 인력과 기술력 △적절한 운영계획 등 5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앞으로 SL공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민간사업 중 국가 재정 지원 규모 300억원 미만이거나 총사업비 2000억원 미만인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 제안사업을 검토하게 된다.

안상준 SL공사 경영본부장은 “공사의 특화된 폐기물과 자원순환 기술력을 토대로 주무관청을 도와 국내 민간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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