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4000여 대의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 참가 선수단 및 IOC 관계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은 베젤(유리를 고정시키는 테두리)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기존의 시리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S펜, 우수한 성능의 듀얼 카메라 등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겨울을
[그린포스트코리아 신새아 기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삼성 플립’을 공개하고,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플립 차트’는 커다란 종이에 업무 회의 참석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전자제품 도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55형 크기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첨단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lsqu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삼성전자가 11월 3일 갤럭시노트8 메이플 골드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노트8은 기존 색상인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에 이어 메이플 골드까지 더해져 총 4가지 색상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메이플 골드 색상은 부드럽고 은은한 골드 색상에 영롱한 빛을 깊이감 있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이플 골드는 64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09만 4천 5백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 국내 100만 대 판매를 기념해 11월 1일부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시장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현지 언론, 거래선, 소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뉴욕 언팩 행사와 마찬가지로 3면 스크린을 통해 입체 영상을 보는 듯한 무대로 연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외에도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삼성전자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에서 현지 거래선, 미디어, 파트너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중국 출시를 알렸다. 이 날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중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중국 출시에 맞춰 '위챗페이(WeChat Pa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 모바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8' 국내 사전 판매를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국내 사전 판매는 체험 매장인 3천 8백여개의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국내 출고가는 64GB 모델 109만 4천 5백원, 256GB 모델 125만 4천원이다. '갤럭시 노트8'은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방지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에 참여하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11,084㎡(약 3,353평) 면적으로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 타운(Samsung Town)으로 이름 붙여진 전시장은 스마트홈, 극장, 갤러리, 체육관, 워터파크 등으로 꾸며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전시에선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 8, '빅스비'를 활용한 새로운 생활 환경, 프리미엄 TV, 퀵드라이브 등이 선보여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8월 23일(현지시간)갤럭시 노트8 공개 후 뉴욕 피에르(Pierre)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전략과 포부를 밝혔다.고동진 사장은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S8', '갤럭시 S8+'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갤럭시 브랜드도 지난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놀랄 만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삼성전자는 어떠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거듭해 가장 사랑 받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고동진 사장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을 전격 공개했다.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8'은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화면으로 사용자들이 더 큰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했
하루 남았고, 더 이상의 추측은 없다.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 하루를 앞두고 각종 루머들도 숨죽이며 실체를 기다리는 분위기다.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오는 23일(현지시간) 철통 보안 속에 준비해 온 야심작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다.삼성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자정에 진행될 이번 행사는 애플의 ‘아이폰8’, LG전자의 ‘V30’ 등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하며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퍼포먼스 공연에 특화된 '파크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출시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갤럭시노트8의 언팩(Unpacked) 행사를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24일 자정에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8’, LG전자의 ‘V30’ 등 경쟁자들 보다 한발 앞서갤럭시노트8을 공개하며 하반기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2015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