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에 참여하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11,084㎡(약 3,353평) 면적으로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 타운(Samsung Town)으로 이름 붙여진 전시장은 스마트홈, 극장, 갤러리, 체육관, 워터파크 등으로 꾸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에선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 8, '빅스비'를 활용한 새로운 생활 환경, 프리미엄 TV, 퀵드라이브 등이 선보여졌다.

[출처= 삼성전자]
[출처=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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